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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제주 시장 본격진출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제주 시장 본격진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3.08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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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이사장 고광표)에 3월 7일부터 1만포/10kg를 공급하기 시작하였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지난 1월 풍광수토가 전문가가 선정한 2018년 결산 베스트 신상품 미곡부문 대상에 선정되었고 작년 홈쇼핑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들로부터 반응도 좋은편이다”며, “2019년은 풍광수토가 전국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제주도부터 시작하여 영남, 수도권을 비롯하여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까지 지속적으로 판매를 확대하여 브랜드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는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풍광수토가 본격적으로 제주도에 알려질 수 있도록 구매고객에게 샘플쌀 500g을 추가로 증정하고, 제주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 단일 품종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스티커 제작을 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풍광수토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 판매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
현지 쌀 유통관계자에 따르면 제주도는 “신동진”품종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상황인데, “신동진” 단일품종과 “상”등급으로 표준화된 새로워진 풍광수토가 산뜻한 디자인으로 조속히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초창기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고품질 전남쌀을 선보일 수 있는 금번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기를 요청하였다.

2016년 전면적으로 리뉴얼한 풍광수토는 2017년부터 11개 RPC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수도권 판매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으며 2017년 6억원, 2018년 4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2019년에는 1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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