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이 내린 봄비에 피어나
강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주춤해지고 이슬비가 내린 28일 천년고찰 무위사(국보 제 13호,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경내의 홍매화가 오는 봄을 반기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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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주춤해지고 이슬비가 내린 28일 천년고찰 무위사(국보 제 13호,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경내의 홍매화가 오는 봄을 반기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