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 안정직불제 추진에 동참
제주시 이도2동 (동장 강철수)과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형준) 회원 등 40여명은 7월9일(목) 10:00 제주시 도남동 소재 김영일씨 감귤원 4,000m2 밭에서 감귤 열매솎기에 나섰다.
제주 2도2동 새마을 지도자 협회회에서는 앞으로도 농가주가 고령으로 인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새마을 지도자협회에서 지속적으로 감귤열매솎기 일손 돕기 봉사를 하여 감귤안정직불제 추진에 앞장서며 농가에도 감귤을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동참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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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귤 먹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