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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홀로 사는 노인 보호대책에 총력 기울려
혹한기 홀로 사는 노인 보호대책에 총력 기울려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1.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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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 안전담당자 지정.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급격한 기온 저하로 도내 일부지역에서 노인 동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 문부규 본부장
전남소방본부는 노인 피해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할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을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안전담당자로 지정, 한파주의보․경보발령 시 전화 및 주거 현지 확인을 통해 적극적인 보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핫팩, 보온모포 등 방한장비를 각 차량에 비치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차를 구급차와 동시에 출동시켜 초동 응급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동사로 인한 노인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문부규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한파 때문에 홀로 사는 노인들이 위험상황에 노출돼 있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들의 안부를 살피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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