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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남구,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 및 TF팀 회의 개최
[취재현장] 광주남구,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 및 TF팀 회의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1.1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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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남구(청장 김병내)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한전공대 입지 선정이 1월 말에 예정됨에 따라 현재 진행상황, 향후 계획, 남구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병내 남구청장, 황인숙 부구청장, 정정석 지역혁신국장, 류병양 혁신정책과장, 최도식 대외협력관, 정석희 도시재생과장, 김백원 도시계획과장, 노욱환 건설과장, 하주아 남구의원, 서임석 남구의원,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윤용길 효덕동주민, 지효순 효덕동주민, 류시열 송암동주민, 김운기 대촌동주민, 윤형식 대촌동주민, 윤형식 대촌동주민, 선종률 대촌동주민이 참석했다.

(왼쪽에서 두번째)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청 공직자 및 남구 주민들은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에 참석해 "22만 남구민은 한전공대 부지를 광주 남구로 유치해 광주. 전남이 상생 발전 할 수 있기를 강력히 염원하며,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 내 차질 없이 한전공대 개교를 위해서 중앙정부 및 광주광역시의 선도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1월 중순경부터 한전공대 후보지에 대한 전문가 평가, 후보지 현장점검 등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가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1월 28일에 한전공대 최종 입지를 발표할 예정에 있다. 이에 남구는 한전공대 유치를 위한 그 동안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과 광주 지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광주권인 남구에 위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구청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청 공직자 및 남구 주민들은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에 참석해 "22만 남구민은 한전공대 유치를 강력히 염원한다"고 외쳤다.
광주남구, 한전공대 유치 결의대회를 취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기자단
남구주민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2017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광주 도시첨단산단과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고 한전 공대를 설립한다는 대선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한전에서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해 9월 학생 1천명, 교수 100명으로 약 36만평에 캠퍼스, 산학연클러스터, 연구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발표했다”며 “한전공대 유치를 위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들 간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지역간 갈등 양상이 보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당초 공약대로 한전공대가 광주 남구에 유치된다면 도시 첨단 산단과 연계해 에너지밸리의 조성과 산학연클러스터 형성으로 한전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건의했다.

(왼쪽에서 두번째)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과 지역주민 대표들은 광주남구, 한전공대 TF팀 회의에 참석해 "전남 나주와 붙어있는 곳은 남구 밖에 없고 광주전남공동혁신 또한 땅값이 오를 만큼 올랐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나주에 있는 만큼 한전공대는 광주에 들어오는 것이 맞다"며 "현재 남구지역에는 에너지벨리와 국가산단 등이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어 남구가 최적의 장소이다"고 강조했다.
광주남구, 한전공대 TF팀 회의에 참석한 정정석 지역혁신국장, 류병양 혁신정책과장, 최도식 대외협력관, 정석희 도시재생과장, 김백원 도시계획과장, 노욱환 건설과장, 하주아 남구의원, 서임석 남구의원이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 황인숙 부구청장과 남구청 공직자 및 주민들은 한전공대 유치 TF팀 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1부 행사는 대회 선포, 결의문 낭독, 슬로건 제창, 기념사진 촬영, 개회, 2부 행사는 개회,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한전공대 유치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 한전공대 유치 방안 토론 순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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