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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2019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정신으로!"
[취재현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2019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정신으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1.02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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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2019 기해년 시무식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남구(청장 김병내)는 2일 오전 9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2019 기해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지난 2018년은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손을 잡았고, 북미정상회담도 열렷으며, 남북공동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또한, 남구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도시재생, 재난안전, 복지증진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한 해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병내 남구청장, 황인숙 남구청 부구청장, 이현 남구청기획실장, 이윤지 남구보건소장, 최도식 남구청대외협력관, 박신자 주월2동 동장, 박준영 홍보계장(사무관승진), 김송희 주무관, 장희정 봉선동주민, 나현도 남구청직원, 나다솔 남구청직원 등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기해년, 행운의 ‘황금 돼지’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이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담아서 모두들 한 해 계획을 잘 세우셨으리라 생각한다”며 “2019년에는 당면과제와 현안들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약속한 정책을 하나씩 실현하므로써,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를 건설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전직원들과 신년 다짐구호를 외치고 있다. ▲친절하면 (구청장)/ 감동되지(전직원) ▲청렴하면 (구청장)/ 보람되지(전직원) ▲행복한 (구청장)/ 남구되지(전직원) ▲활기찬 경제도시 (구청장)/ 행복한 복지남구(전직원)
2019년 구정 운영방향으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만들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가 편안한 공동체 조성으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일상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한 맑고 푸른 안전도시 구축 ▲주민과 격없는 소통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자치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현도 남구청직원, 나다솔 남구청직원은 전 직원들을 대표해 함께 신년다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나현도 남구청직원, 나다솔 남구청직원은 신년다짐구호를 김병내 남구청장에게 전하고 기념촬영
남구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만들기를 위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남구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주도하는 상생1번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서민생계 지원과 고용안정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계획이며,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을 기존 시장의 틀에서 벗어난 특성화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김병내 남구청장, 황인숙 남구청 부구청장은 광주 남구청,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기념식을 하고 있다.
장희정 봉선동주민은 광주 남구청,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기념식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청 전 직원들은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기념식을 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아시아 문화전당과 연계해 양림동과 사직동 일원에 대해 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촌테마공원은 인근 빛고을 공예창작촌과 고싸움 전수관을 연계한 대촌 관광문화벨트 핵심축으로 양성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문화교육 특구사업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와 국회도서관 광주 분원 유치 등 시대 변화 흐름에 맞는 교육인프라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41개 학교에 무상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비를 지원해 경제와 문화,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문화도시를 만들계획이다.

광주 남구청 전 직원들은 2019 기해년 시무식에서 함께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가 편안한 공동체 조성으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서 지역자활센터와 치매센터건립, 장애인 전용체육관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난감도서관 운영개선으로 복지인프라 확충, 남구형 복지 모델인 ‘행복 FULL 걱정 Zero'취지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콜센터 7979, 무장애 남구 We 편한 세상만들기, 주월통합거점경로당 운영 시간과 방법 개선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종 정책을 차질없이 추질할 방침이다.

남구는 이와 더불어 안전하고 편안한 맑고 푸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푸른길 주변 도시재생 명소화 사업, 새뜰마을 사업 등 각종 도시환경정비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 지역인 양림동과 사직동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노후화된 마을 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편안한 터전으로 만들고, 백운광장 일원의 골목 및 상권 주변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남부 중심상권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재난예방 강화로 안전한 도시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청 직원들의 소원지를 뽑아 읽어보며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 남구청 전 직원들은 2019 기해년 시무식을 통해 소통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주민과 격없는 소통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자치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구정정책의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반에 걸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해 주민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을역사박물관 건립,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등 주민주도형 특화된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마을리더 양성, 마을분쟁센터 확대운영으로 건강하고 소통하는 남구, 주민모두가 하나되는 포용남구, 함께 잘사는 자치도시를 안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내 남구청장, 황인숙 남구청 부구청장은 광주 남구청, 2019 기해년 시무식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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