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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무안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2.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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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복지증진 노력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들어 급속도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요양시설 입소자 증가로 인해 수혜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장기요양기관 39개소에서 종사하는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무안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행사에 앞서 장기요양 서비스의 중추이자 어르신을 케어하는 전문가로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종사자 13명 (군수 10명, 도지사 3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노인을 보호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이해를 넓혀 요양종사자가 서비스 제공과정에 준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올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출범한지 10년째를 맞는 시점으로 노인인구 증가 및 핵가족사회의 사회적 변화에 따른 노인돌봄체계의 지속적인 보장을 위해서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 요양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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