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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3관왕
광산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3관왕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2.10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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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대상, ‘민관협력·자원연계’ 최우수상 등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2개 부문 대상 이은 다관왕 쾌거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지역복지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 등 3관왕을 수상했다. 

▲ 2018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환하게 웃으며 수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전국 지자체 복지를 심사하는 평가에서 광산구는, 대상 이외에도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에 이어 두 해 연속 다관왕의 영예를 안은 것.

광산구는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수면코칭지도사, 병원아동보호사, 사회복지창작소 ‘터’ 등 주민의 사회서비스 욕구에 맞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영구임대아파트 사회돌봄사업 ‘상상마을 프로젝트’로 복지를 공익형 일자리 창출로 발전시킨 점, 차별화된 공영 복지시설 운영과 종사자 일자리 안정에 노력한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을 받았다.

▲ 2018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대상, 민간협력 및 지역인재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우수상 3관왕을 수상한 광산구의 김삼호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체복지과 이가현 주무관, 이병관 희망복지과장, 천경미 공동체복지팀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최찬순 복지연계팀장, 천주완 공동체복지과장, 이지영 희망복지과 주무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복지 자원 발굴·연계·협력의 순환복지 생태계 구축, 주민참여형 지속가능한 복지 협업체계 마련 등이 주목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적정 관리와 정기 부정수급 예방교육 등으로 복지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부양 사각지대 발굴과 생활보장심의위원회로 저소득층 권리구제에 힘쓴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의 특성을 살린 광산구다운 새로운 복지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구정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실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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