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11-27 09:12 (토)
광산구, 구민에게 신뢰 받는 친절 ‘꿀팁’ 배운다
광산구, 구민에게 신뢰 받는 친절 ‘꿀팁’ 배운다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2.10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S전문가 초청 친절교육 실시, ‘친절문화 조성전략’ 추진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0~11일 이틀 동안 총 3회에 걸쳐 전체 공직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구청에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 김삼호 구청장

‘공무원의 미소와 친절이 구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구호아래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구정목표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공직사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교육에서 공직자들은 CS(customer service)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친절마인드 함양, 감동과 고품격서비스 제공 전략 등을 배운다.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구정 업무보고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정을 위한 공직자 친절운동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제안을 ‘친절문화 조성 전략’으로 발전시킨 광산구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 추진해오고 있다.

먼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청사 주차장을 민원인에 전면 개방해 주차불편을 해소했다. 8월 구 공직자 정례조례에서는 친절 영상 시청과 구민 감동 친절행정 실천 다짐 선서 시간을 가졌다. 같은 달부터 주 2회 구청 내 친절방송도 이어지고 있다. 11월에는 공무원 갑질 문화 근절, 공공부문 적폐 청산 종합대책을 수립하기도.

김삼호 구청장은 “밝고 활기찬 공직사회가 주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실현을 위한 밑바탕이다”며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고 주민만족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끊임없는 실천으로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광산구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