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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선수단 전원 참가 경기장 인근 230가정에 전달
기아타이거즈,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선수단 전원 참가 경기장 인근 230가정에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2.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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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운 형편의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4,600kg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민 사랑을 실천했다.

▲ 사랑의 쌀 나누기 - 쌀, 난방매트 기증 손팻말을 든 양현종 선수와 이승미 임동장.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오는 1일 오전 9시45분부터 광주 북구 임동 기초수급 가정에 쌀과 전기매트 230개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이날 임동 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20kg 들이 쌀 1포대와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 모자와 양말, 학용품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랑의 쌀’은 KIA 구단이 올 시즌 운영한 물품보관함 수익금에 자체 예산을 추가해 마련했다. 여기에 구단 상품업체인 케이엔코리아(대표 방병성)도 모자와 학용품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선수단은 이날 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들에게는 모자와 학용품 등을 증정했다.

▲ 사인회 - 김주찬 상조회장과 최형우 선수의 모습.

선수단 상조회장 김주찬은 “한 시즌 동안 지역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쌀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면서 “비록 큰 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지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쌀을 나르고 있는 한승혁 선수(오른쪽)의 모습도..
▲ 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전 포즈를 취하는 기아 선수단.
▲ 윤석민 선수의 쌀 나르는 모습.
▲ 나지완 선수가 가볍게 쌀을 나누고 있다.
▲ 어깨에 쌀을 들쳐메고 나르는 박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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