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4 16:34 (금)
“통일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
광주 동곡농민회 통일트랙터 기금 마련 일일주점 열어
“통일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
광주 동곡농민회 통일트랙터 기금 마련 일일주점 열어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1.30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동곡농민회가 대북제재를 뚫고 북한에 통일트랙터를 보내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주점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농민회 동곡지회(지회장 강영춘)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산구 동곡농협 앞에서 통일 농기계 교류사업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통일의 길을 구축하기 위한 통일트랙터 기금마련 일일주점을 열었다.

광주시농민회는 통일트랙터 2대를 북한에 보낼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미 1대를 계약금 1천만 원에 출고한 뒤 기금마련에 나서 전날인 27일에는 광주시농민회 서창지회가 서창농협 앞에서 기금마련 일일주점을 연 바 있다.

▲ "달려라! 통일트랙터야~" 동곡농협 영농자재판매장 앞에 서있는 통일트랙터.

이갑성 총무에 의하면, 전농 광주전남연맹과 카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제안하여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통일농기계 교류사업은 ‘통일 농기계 교류사업을 통한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통일의 길 구축’을 위해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여론 확산 ▲남북 민간 교류에 대한 정부 차원의 보장과 장려 촉구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철도/도로 연결, 남북 쌀 교류 촉구 등을 주장하며 실천하고 있다.

▲ 광주시농민회 동곡지회가 기금마련을 위해 실시한 일일주점 모습.
▲ "통일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 광주시농민회는 통일트랙터 2대를 마련하여 대북제재를 뚫고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
▲ 동곡농민들이 동곡농협 앞에 수매를 위해 벼를 야적하고 있다.
▲ 27일 서창농협 앞에서 열린 서창지회 일일주점에 등장한 통일트랙더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