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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사회가 나선다
광산구-경제기관-기업주치의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광주 광산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사회가 나선다
광산구-경제기관-기업주치의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8.11.29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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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9일 지역 20개 경제기관, 기업주치의센터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기업주치의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광산구는, 21일 먼저 호남대학교와 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나아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설 기업주치의센터가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수라고 판단한 광산구는,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 경제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각 경제기관들은 협약식에서 자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기업주치의센터와 공유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과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가한 지역 경제기관은 광주지역사업평가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특구본부,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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