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합동막걸리,1차 2,400병 판매
제주합동양조 (대표 고상후)는 6일 날짜로 일본 시장에 제주 막걸리를 1차 2,400병을 수출하였다.
또한 이번에 일본 진출을 발판삼아 해외 시장수출 판로를 넓혀나갈 계힉이라고 포부도 밝혔다. 일본 카메니상사(주) 측이 일본 주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막걸리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수입을 결정한것으로 파악하고있다.
제주합동양조 대표 고상후는 이번 제주쌀막걸리 제품의 특이 점은 제주청정 지하 암반수로 술을 빚기때문에 청량 감이나 감칠맛이 매우 우수한 전통주라고 덧붙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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