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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배화 가족이라 행복해요!”
[취재현장]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배화 가족이라 행복해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1.0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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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북구 삼각동 배화어린이집(원장 장미혜)은 3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는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 원감과 교사들, 고가영 원아가족, 하정후 원아가족, 김하린 원아가족, 김동성 원아가족 등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대회에서 "배화가족체육대회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의 여유를 가지고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뛰놀고 뒹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아이들에게 건전한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 강한 체력을 길러 주는 축제대회, 웃음꽃이 활짝 피는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알록달록 단풍잎이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보석과도 같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우리 자녀들에게 자신감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가족체육놀이 한마당에서는 국민의례, 대표개회사, 개회선언, 신발던지기, 율동과 율동전, 큰공굴리기, 줄다리기, 달리기, 링 쌓기, 터널 통과하기, 소세지 달리기, 천게임, 어울마당, 이어달리기 순으로 개최됐다.

고가영 배화어린이집 원아가족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개최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입장하고 있다.
하정후 원아의 엄마는 “청명한 가을날.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좋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많이 웃고 신나게 뛰어노는 걸 보니 아이들과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 배화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과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린 원아는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 특히 경기 때 마다 엄마 아빠가 많이 응원해 주셔서 더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정후 원아가족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나날이 커져가고 꿈도 아름답게 커져 나가길 기대한다. 오늘 체육대회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며 기념촬영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에 참여한 원아와 가족들은 공 굴리기 경기를 하며 하나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취재현장]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배화 가족이라 행복해요!”]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 원감과 교사들은 "밝고 건강하고 야무진 배화어린이!, 마음 따뜻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배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념촬영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과 김동성 원아와 학부모는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 우리 아이들이 항상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입장식을 하고 있는 원아와 학부모들
고가영 배화어린이집 원아가족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과 원아 및 학부모들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음악 소리에 맞춰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감 선생님과 원아 및 학부모들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음악 소리에 맞춰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교사들과 원아 및 학부모들은 경기에 앞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원아 및 학부모들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신발 누가 더 멀리 멀리 던지나? 젖 먹던 힘까지 다 해 힘껏 신발을 던지고 있는 배화어린이집 원아들.
김하린 배화어린이집 원아와 오빠는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남매의 멋진 모습 보여줄께요!"라며 기념촬영
배화어린이집 엄마 아빠가 만들어 놓은 터널을 멋지게 통과하고 있는 배화어린이집 원아들
배화어린이집 엄마 아빠가 만들어 놓은 터널을 멋지게 통과하고 있는 배화어린이집 원아들
배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아들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학부모들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경기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차, 영차!" 배화어린이집 원아들은 2018년 가족체육놀이 한마당행사에서 젖먹던 힘을 다해 승리를 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영차, 영차!" 배화어린이집 원아들은 2018년 가족체육놀이 한마당행사에서 젖먹던 힘을 다해 승리를 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영차, 영차!" 배화어린이집 학부모들은 2018년 가족체육놀이 한마당행사에서 젖먹던 힘을 다해 승리를 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승리의 환호를 지르고 있는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과 배화어린이집 학부모들
승리의 환호를 지르고 있는 배화어린이집원아들
"영차, 영차!" 배화어린이집 학부모들은 2018년 가족체육놀이 한마당행사에서 젖먹던 힘을 다해 승리를 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영차, 영차!" 장미혜 배화어린이집원장, 원감과 교사들은 2018년 가족체육놀이 한마당행사에서 젖먹던 힘을 다해 승리를 위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아의 할머니는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연탄 나르기 경기를 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아의 할머니는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연탄 나르기 경기를 하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원아와 할머니들은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하나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정후 원아의 엄마는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경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원아들이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아들이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배화어린이집 가족체육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원아들이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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