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19 16:55 (금)
[취재현장]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우리는 하나!”
[취재현장]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우리는 하나!”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1.02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육군31사단(사단장 소영민) 503여단(여단장 박재호)은 2일 오전 9시 사단 대연병장에서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축하메시지), 소영민 육군31사단장(축하메시지), 박재호 503여단장, 김경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서종갑 503여단5대대서구지역대장, 강병태 남구지역대장,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 김명숙 광산구여성예비군부소대장(인기가수 연우), 예비군지휘관 151명, 서구여성예비군. 광산구 여성예비군. 남구여성예비군, 북구여성예비군, 동구여성예비군 182명 등 여단 전 장병 1291명이 함께 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를 축하하며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육군31사단 장병들과 여성예비군들이 하나되어 지역향토방위와 국가 안보의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우리 503여단 장병들이 어머니 혹은, 이모와 같은 여성예비군 및 큰 형과 같은 예비군 지휘관들과 운동으로 함께 뛰며 화합하는 이번 체육대회가 매우 뜻 깊고 소중하다”며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하나 됨의 시간을 통해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호 503여단장은 “오늘의 시간이 장병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항상 물신양면으로 육군 장병들을 격려해주는 귀한 여성예비군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에 풍성함과 번창함이 넘치시길 기원한다. 또한 각 동에서 전.평시 책임지역을 방위하고, 예비군의 편성과 자원하고 훈련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예비군지휘관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군장병과 여성예비군 및 예비군지휘관들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하나 됨의 시간을 통해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광산구여성예비군부소대장, 박재호 503여단장은 육군 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서로 협력하여 향토수호는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쓰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명숙 은 “국토수호와 지역의 튼튼한 안보를 위해 사시사철 훈련과 경계에 매진할 뿐만 아니라 수해 등 지역주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을 때마다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대민지원해주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장병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행복으로 가득해서 남은 기간 군 복무를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축구, 족구, 줄다리기, 풋살(여성 예비군소대), 골프 어프로치,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경기종목을 가지고 503여단 화합을 다졌다.

육군31사단 503여단 장병들은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줄다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육군31사단 503여단 장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줄다리기 경기에 참여한 장병들은 힘을 다하여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취재현장]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우리는 하나!”]

박재호 503여단장,서종갑 503여단5대대서구지역대장과 서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재호 503여단장, 강병태 남구지역대장,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과 남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재호 503여단장, 김명숙 광산구여성예비군부소대장과 광산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재호 503여단장과 503여단 장병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인이 되겠다"며 기념촬영
박재호 503여단장과 동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경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배식봉사를 하며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지역민들이 평안한 가운데서 생업에 종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배식봉사를 하며 "서로 협력하여 향토수호는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503여단장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재호 503여단장과 503여단 장병들은 여성예비군들이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서종갑 503여단5대대서구지역대장과 서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최고를 외쳤다.
북구 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503여단 2대대 장병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한 남구여성예비군과 북구여성예비군들은 풋살경기를 펼치고 있다.
축구 시합 중인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강병태 남구지역대장,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과 남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서종갑 503여단5대대서구지역대장, 강병태 남구지역대장,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 남구 여성예비군과 북구 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북구여성예비군들은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경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헬기 병영체험을 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軍 부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로 튼튼한 광주광역시, 안전한 광주광역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은 헬기 병영체험을 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은 헬기 병영체험을 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여성예비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조영순 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정미숙 소대원은 헬기 병영체험을 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마음을 가슴깊이 되새겨 국가에 봉사하는 참 봉사자가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육군31사단 503여단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경품 및 트로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