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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성당,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인디언 수니와 함께 시월의 마지막 밤!
천주교광주대교구 운남동성당 ‘통기타와 함께하는 시월의 마지막 밤’ 열며 생명과 평화 향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2018년 11월 01일 (목) 00:07:12 기범석 기자 gwangjuildeung@daum.net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운남동성당(주임신부 이호 요셉)이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인디언 수니와 함께 시월의 마지막 밤을 만끽했다.

   
▲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내 가슴에 달이 있다'의 인디언 수니가 운남동성당 시월의 마지막 밤에서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노래를 하고 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운남동성당(광산구 운남동 소재)은 10월 31일 저녁 성당 앞마당에서 ‘내 가슴에 달이 있다’의 가수 인디언 수니와 천주교원주교구 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 초청무대를 갖고, 시월의 마지막 밤을 신자와 주민들과 함께하며 평화를 향한 세상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갔다.

   
▲ 성당 입구에서 바라본 운남동성당 시월의 마지막 밤 전경. 인디언 수니의 노래 모습과 멀리 예수그리스도 상이 보인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장미꽃이 많은 운남동성당은 매년 5월이면 ‘이웃과 함께하는 장미축제’를 열고 있고, 지역민과 어우러져 ‘장미와 함께하는 일일호프’도 개최하며 종교와 관계없이 성당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 성당 내에 있는 장미다방(카페+유기농농산물 판매장)도 입소문을 통해 차츰 유명세를 타며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등 늘 세상 속에서 함께하고 있다.

   
▲ 운남동성당 이호 요셉 주임신부와 윤미숙 데레스찬 원장수녀께서도 인디언 수니의 잔잔하고 애절한 때로는 격정적인 노래에 박수를 치고...

이날 시월의 마지막 밤에 운남동성당을 찾은 약 500여 명의 신자와 이웃들은 인디언 수니의 잔잔하고 애절하며 때로는 격정적인 노래에 흠뻑 젖으며 이웃과 정담을 나누었고, 이동훈 신부의 걸쭉한 입담과 통기타 반주에 맞춘 송창식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마당에 마련된 맛있고 푸짐한 음식을 곁들여가며 평화를 향한 행복한 가을밤을 만끽했다.

   
▲ 김기완 안젤로 문화분과장의 재치와 넉살로 시종 유쾌하게 진행된 행사장 모습.

운남동성당 사목회(회장 신복식 토마스) 문화분과장 김기완 안젤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는 인디언 수니의 오프닝무대와 열창 후 운남동성당 성가대의 축하곡, 그리고 이동훈 신부의 통기타 연주와 포크송에 이어 인디언 수니와 이동훈 신부가 함께하는 듀엣무대가 펼쳐진 뒤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또 다시 인디언 수니가 ‘내 가슴에 달이 있다’와 ‘동백아가씨’를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 오랜 지기인 가수 인디언 수니(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 이용빈 빈첸시오 위원장(왼쪽), 부인 김미영 데레사 여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마지막 밤에는 천주교 신자이며 광주외국인노동자자건강센터 이사장과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으로 어려운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왔던  이용빈 빈첸시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위원장과 부인 김미영 데레사가 생명과 평화를 소중히 하는 오랜 지기인 가수 인디언 수니와 함께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운남동성당 성가대의 축하곡 열창 - 경건한 성가만 불러왔던 평소와는 또 다른 색다른 감동을 준 무대였다.

[시월의 마지막 밤 이모저모]

   
▲ 천주교원주대교구 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의 통기타 연주와 포크송 열창 모습 - 송창식 앞에서 노래를 부를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른다는 사회자의 말도...
   
▲ 인디언 수니의 열창 모습. 오른쪽에 2층으로 향하는 계단마다 국화화분이 놓여 있다.
   
▲ 최신 모드의 카페와 유기농농산물 판매장인 장미다방 앞에서 봉사 중 포즈를 취한 신경애 율리아나와 임미경 아델라 신자의 모습.
   
▲ 앞마당을 꽉 채우고 뒤에서는 서서 보는 이들의 모습도.
   
▲ 푸짐한 먹거리 판매대 뒤에서 본 공연장 모습.
   
▲ 초청가수들의 열창에 절로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는 신자들의 모습.
   
 
   
▲ 성가대의 축하곡 열창 모습 - 모두가 흥에 겨운 표정이다.
   
▲ 성가대의 축하곡을 듣는 신자와 시민, 그리고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모습.
   
▲ 인디언 수니와 오랜 지기인 월곡동성당의 김미영 데레사 신자, 그리고 함께한 운남동성당의 류명복 율리아나가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엄마 정순례 스테파니아와 함께 온 이수아 체칠리아 학생(가운데)과 온 가족이 한국으로 건너와 내년에 한국에서 대학진학 예정인 미얀마 출신 루 양(오른쪽). 루 양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하던 차에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 정순례 엄마가 초청하여 함께 와 한국문화를 경험하던 중 기자의 요청에 살짝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운남동성당 신자인 최임자 미카엘라 신자(오른쪽)와 함께 온 친구들이 손가락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왼쪽부터 이용빈 빈첸시오와 가수 인디언 수니, 김미영 데레사, 류명복 율리아나, 김대준 다미아노 신자가 서로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김기완 안젤로 문화분과장이 이호 요셉 주임신부와 윤미숙 데레스찬 원장수녀에게 얘기를 하는 동안, 이안나안나 전교수녀와 송영남 도미니카 꾸리아 단장은 노래에 집중하고 있다.
   
▲ 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왼쪽)와 인디언 수니의 포크송 듀엣 모습.
   
▲ 흥에 겨워 손을 흔들며 율동을 보이는 참석자들 모습도...
   
▲ 이동훈 신부와 인디언 수니의 노래 중간에 재치있는 입담으로 열기를 계속 이어가는 김기완 사회자의 멘트 모습.
   
▲ 비신자인 아빠 덕에 성당에서 함께하기 힘든 일가족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딸 이은숙 플로렌시아, 엄마 김순영 엘리사벳과 이영옥 아빠의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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