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24일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영·유아 돌봄활동과 내·외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공사는 2015년부터 이화영아원과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 연말까지 53회에 걸쳐 316명의 임직원이 영·유아 돌봄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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