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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식 개최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식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0.1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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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7개 목표, 66개 세부목표, 104개 지표 추진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박미정 광주시의회환경복지위원장, 김병완 협의회상임회장, 이정삼 광주시환경생태국장, 김용덕 광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아 광주시시민자원순환분과치평동대표, 안상렬 아름다운가게대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50년 뒤, 100년 뒤에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중이다. 오늘 행사도 그 일환이다.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생활환경, 삶의 질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쳐 17개 목표와 66개 세부목표가 결정되었다. 큰 틀에서 UN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하는 행동이라 더욱 의미 있고, 그 과정과 결과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박미정 광주시의회환경복지위원장은 광주광역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식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매우 값지다. 우리 후손들의 풍요롭고 당당한 삶을 위한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가 연대하여 함께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을 지키고 정의로운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와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 공정·투명한 사회가 되면 지속가능발전 사회도 이뤄질 것이다”며 “지속가능한 광주발전 속에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원탁회의, 공동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민 원탁회의에서는 광주 SDGs 2030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 슬로건 제작과 ▲물순환 ▲에너지전환 ▲녹색경제 ▲자원순환 ▲도시숲 ▲교통환경 ▲복지 ▲로컬푸드 ▲녹색건강 등 주제별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아 광주시시민자원순환분과치평동대표, 안상렬 아름다운가게대표는 광주광역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식에서▲탄소중립과 대기자원 지속가능성 ▲영산강 자연성 회복을 통한 해양생태계보전 ▲모든 시민의 불평등 해소를 통한 공동체 회복 퍼포먼스를 하며 '광주지속가능발전목표'선포를 하고 있다.
이어 열린 선포식에는 이용섭 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미정·김광란·나현 시의원, 김병완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시민사회단체·기업·행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SDGs 2030’ 17개 목표와 66개 세부목표를 공동으로 선포했다.

 ‘SDGs 2030’은 2015년 9월 채택된 UN의 ‘SDGs 2030’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수립한 광주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기반으로 올해 1월부터 시민사회, 기업, 행정 및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과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광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복지, 여성, 건강, 교육, 에너지, 일자리, 공동체, 환경,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인권, 거버넌스 등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광주광역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식에 참석한 광주광역시민, 행정, 유관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이에 따라 앞으로 (사)북구자원봉사센터, 광주YWCA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금호고속,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기업, 광주시 등 행정은 광주 특성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확충, 지속가능한 성장, 모든 시민의 불평등 해소를 통한 공동체 회복, 사람 중심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재생 등을 공동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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