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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0.15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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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빛고을 나눔장터'행사가 13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오후 4시까지 열렸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상인에게서 딱지를 구입하며 "자원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다"고 칭찬하며, "어린시절부터 나눔과 절약이라는 경제원리를 배우는 어린이를 보니 한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상인에게서 딱지 대금을 지불하며 격려를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진용경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아이월드어린이집원장), 양안숙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고문(참좋은어린이집원장)과 원장 및 학부모와 원아 및 광주광역시민들이 참석했다.

'나눔같이 나눔가치'를 슬로건으로 열린 '빛고을 나눔장터'에는 '아름다운 장돌뱅이 장터'와 '삼성전자 가전경매&명사명품 기증 판매전', '아름다운 나눔문화공감터', '지속가능발전 시민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장돌뱅이 장터는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병아리장터',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장터', 직장 동료와 동호회 등 단체로 참여하는 '단체장터'로 마련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에 참여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운동의 실천이 지구촌 환경보존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어린이 모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서 우리 빛고을 광주와 나라의 자랑스러운 보배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에 넥타이를 경매에 내 놓으며 "이 넥타이는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인사 행정관으로 3년 근무 후 2006년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께서 반드시 승리하라고 선물해 주신 넥타이이다"며 "소중한 기억들이 광주시민들과 나눠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터 판매 수익금 50% 이상을 접수처에 자율기부하면 우리 지역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기금으로 쓰이며 기부 내역은 행사 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명사들이 기부한 명품과 삼성전자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가전경매&명사명품 기증 판매전'에는 올해도 많은 기증품이 새 주인을 기다렸다.

특히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옷이 등장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명사명품전은 올해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다.

나눔장터를 찾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아름다운 나눔 문화공감터'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장식할 클래식과 통기타, 비보잉, 요들송 공연이 마련됐으며 '아름다운 노천카페'에서는 공정무역 커피가 전시 판매되었다.

진용경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아이월드어린이집원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옷 구매를 도와주며 "오늘 행사는 나눔과 순환을 위한 실천의 장이자 사용하지 않고 버려질 수 있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직접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장터이다. 기증한 물건의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 시민한마당에서는 'K씨의 녹색경제 체험기', '지구와 사람을 살리는 1주일 하루 채식밥상', '훈이 오빠와 함께 달려요'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 도서와 전집류, 음반(CD, DVD)을 판매하는 움직이는 책방에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도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자원순환 특별전에서는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2개(개인당 2세트)로, 다 쓴 종이팩을 화장지로 바꿔주는(개인당 3롤) 이벤트로 마련됐다.

올해는 또 나눔과 공유를 더욱 뜻 깊게 할 '공유야 놀자' 행사가 같은 날 광주시청 앞 시민광장 함께 열렸다.제3회 광주 공유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 100명이 그린 '내가 살고 싶은 광주'의 그림들을 전시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광주의 미래상을 펼쳐보였다.

(오른쪽)양안숙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고문(참좋은어린이집원장)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에 참여해 "어린시절부터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우리의 어린이들이 마음 따뜻하고 배려와 존중을 아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빛고을나눔장터는 무등일보와 사랑방, 광주MBC, 국제로타리3710지구, 아름다운가게,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착한기업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한국쓰리엠㈜, 삼성전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드림, KT CS, 아이안과, 올리브 플레이스, 광주보건대학교, BPW 한국연맹광주클럽, Earth Citizen Project가 후원했다.

 

 [[취재현장]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성황리 개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한 뒤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양안숙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고문(참좋은어린이집원장)과 광주시공공형어린이집원장들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에 참여해 학부모와 원아들이 모아준 신발을 판매하며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가 성황리 개최됐다.
진용경 광주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아이월드어린이집원장), 학부모와 원아들은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에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를 바탕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습관 및 절약 정신을 기르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며 기념촬영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제15회 빛고을 나눔장터' 가 성황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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