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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손 놓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사법기관, 도심 곳곳에 다시 살아난 일수. 불법 음란물 딱지 그대로 둘 것인가?
[기자수첩] 손 놓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사법기관, 도심 곳곳에 다시 살아난 일수. 불법 음란물 딱지 그대로 둘 것인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10.04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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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곳곳에 일수딱지와 불법음란물 딱지가 독버섯처럼 다시 살아난 광주시민에게 피곤함을 더하고 있다.

이른 아침, 검은 마스크와 검은 모자로 얼굴을 깊게 가리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총알처럼 딱지를 휙 휙 던지고 쏜살같이 사라진다.

번호판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접어타고 다니거나, 일부러 번호를 떼고, 빠른 속도로 쏜살같이 달아나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도 없다.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경제파탄 및 일탈을 조장하는 일수딱지와 불법음란물 딱지는 주로 광주시민이 집중해서 다니는 상무지구 일대와 주택가까지 파고들어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있다.

지난 취재기사(2018년 8월 30일)에서도 지적했지만, 한 달 여가 지난 현재에도 개선된 점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서 번호판을 뗀 오토바이를 타고 딱지를 던지고 유유히 사라지는 남성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은 시민의 생활을 좀 먹는 일수딱지와 불법음란물 딱지가 기생할 수 없도록 철저한 단속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딱지일지 모르나, 결국은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리고, 한 가정을,더 나아가 광주광역시의 행복을 갉아 먹게 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함께 협력해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청소년 탈선 및 가정경제파탄을 조장하는 불법딱지에 대해서 딱지 배포자와 성매매자, 일수업자 등 광고주, 인쇄업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도로 곳곳에 붙어있는 불법 홍보물
광주광역시에서는 오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경기에200여 개 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찾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얼굴로 손님을 맞아야 할 것인가? 도시의 이미지는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친절과 청결 및 교통질서 지키기 등의 생활 속 실천이 광주광역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소망을 심어 줄 것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다'라는 속담이 있다. 작은 딱지 한 장까지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각오와 실천으로 광주광역시 공동체 구성원들의 행복을 지켜주었으면 한다.

일수 딱지와 불법 음란물 딱지

 [[기자수첩] 손 놓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사법기관, 도심 곳곳에 다시 살아난 일수. 불법 음란물 딱지 그대로 둘 것인가?]

 

불법 홍보물들이 거리에 지저분하게 떨어져있다.
불법 홍보물들이 거리에 지저분하게 떨어져있다.
일수 딱지와 불법 음란물 딱지
가정경제 파탄의 주범 일수 딱지와 음란물 딱지가 도시 미관을 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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