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 2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화 보기를 원하는 아이들 20명을 초청, 수완롯데시네마에서 에니메이션을 관람했다. 동 지사협 강미숙 위원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 이외에도 동 지사협은, 배려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책가방과 케이크를 나누고, 방학 중 결식아동이 없도록 우리밀 빵과 쿠키를 전달하는 등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