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 광주 광산구 수완보건지소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임곡동 월봉서원에서 센터 등록 당뇨 환자 50명과 함께 당뇨힐링캠프를 열었다. 환자의 힐링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캠프는, 당뇨 합병증 예방·영양교육·식단체험, 숲 명상, 기초건강측정,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수완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경험한 분들이 당뇨를 잘 관리하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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