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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타개할 미래 성장 동력 찾는다!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타개할 미래 성장 동력 찾는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8.28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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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성장 동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전략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 공동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병완),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용섭)는 2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타개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과 제57차 광주고용포럼을 공동개최했다.

‘광주 미래성장 동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병완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조억헌 KBC광주방송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이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신현구 광주시고용진흥원장, 박남언 광주시일자리정책실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광주다운 것이 경쟁력이다.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에, 전남의 천혜 자연과 2,000여개의 섬을 결합시켜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하고 산업화해 광주만의 먹거리, 볼거리, 일거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오늘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고용전략개발포럼 또한 힘과 지혜를 모으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광주의 지속발전을 위해 광주공동체의 모든 경험과 지혜, 역량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지속발전협의회와 광주상의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8(일자리), 9(산업혁신)의 광주 이행과 민선7기 광주시 일자리 정책과 방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미래성장 동력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이날 기업체 대표와 참가자 모두가 ‘풍요로운 광주, 좋은 일자리 선언을 시작으로, 박남언 일자리 정책실장이 ‘민선7기 광주시 일자리 정책과 방향’의 주제로 기조발표,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광주전남 미래성장 동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선언행사에서는 ‘광주에 적합한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청년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풍요로운 광주, 좋은 일자리 선언문’을 기업체 CEO와 참가자 전체가 낭독했다.

양진석 (주)호원대표이사는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현재와 미래의 노동자들이 좋은 일자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과정을 보장함으로써, 광주에 적합한 노사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조발표는 박남언 일자리정책실장이 ‘민선7기 시정 운영 틀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청년.여성.어르신.장애인 등 맞춤형 일자리 시책 발굴, 산업과 고용연계 강화, 노동시장 격차해소,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일자리 질을 향상시켜 나겠다‘는 시의 일자리 정책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서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인구감소, 기후변화, 경제 저성장 기조 등으로 인해 지역 발전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상황’에 대해서 발표한 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그랜드 비전 구상,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성장 동력 창출 방안 등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정진철 조선대학교 경상대 학장을 좌장으로 ‘광주 미래성장 동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곽현미 광주광역시 일자리노동정책관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신동기 (주)호원 제조총괄 사장 ▲표진구 ㈜피피아이 부사장 ▲윤상용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오른쪽)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은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역인 상공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과 논의를 통해 기업과 국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완 협의회 상임회장은 풍요로운 광주, 좋은 일자리를 위해 광주 공동체의 일원이 함께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며, 이제 광주는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넘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재현장]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상공회의소, 포럼 공동개최]

박남언 광주시일자리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전략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서 민선7기 광주광역시 일자리 정책과 방향을 기조발표하고 있다. 박남언 광주시일자리정책실장은 민선7기 일자리 추진 전략으로 ▲지역산업 및 일자리 여건 ▲일자리 중심의 시정혁신 방향 ▲세부추진 전략 ▲향후계획을 발표했으며, 일자리 중심의 시정혁신 방향으로 ▲시정 운영의 틀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재구조화 ▲4차 산업혁명 물결에 선제적 대응 및 산업과 고용연계 강화 ▲청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맞춤형 일자리 시책 발굴 ▲노동시장 격차해소와 근로조건 개선으로 일자리 질 향상이라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우리는 좋은 일자리 정책의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함께 시민. 기업. 행정 등 광주공동체의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대화. 소통. 협력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억헌 KBC광주방송대표는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우리는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터를 조성하며, 노동환경과 근로조건을 개선하도록 협력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구 광주시고용진흥원장은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우리는 좋은 일자리의 확산을 위해 일자리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지역 내외의 관련기관, 기업, 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 및 연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병완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조억헌 KBC광주방송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이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신현구 광주시고용진흥원장, 박남언 광주시일자리정책실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은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해 '풍요로운 광주, 좋은 일자리를 선언한 후 기념촬영
제2회 지속가능경영 CEO포럼. 제57차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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