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재향군인회(회장 성해석)는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마감하며 광주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를 위문하고 관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해석 광주ㆍ전남재향군인회장, 6.25 시ㆍ도회장, 여성회장, 도 임직원 등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다치신 애국지사, 6.25 참전용사 등 월남참전 전상용사 350여명을 찾아 호국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위로를 전했다.
[광주·전남재향군인회, '광주보훈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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