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 광주 광산구는 20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광산구 공유촉진위원회를 열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민선 7기 ‘공유도시 광산’을 구현할 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광산구는 지난 2015년 공유촉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역을 공유도시로 만드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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