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16일 광주 광산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 5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대, 친구들과 영화를 보며 추억을 만드는 ‘꿈꾸는 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년째 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동 지사협 최창인 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남겼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가 소통·화합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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