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2 00:37 (목)
아내의 내연남에게 흉기 휘두른 남편
아내의 내연남에게 흉기 휘두른 남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8.09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 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9일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최모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쯤 최 씨는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모텔에서 아내를 폭행한 후 집까지 찾아와 ‘내가 이 여자 애인이다.’고 행패를 부린 조모씨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왼쪽 겨드랑이 밑 가슴부위를 찔렀다.

흉기에 찔린 조씨가 도망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조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향후 상호간 폭행 사실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