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검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새마을 지도자 제주시협의회(회장 양산해)에서는 6월 27일 검은 모래로 유명한 삼양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회원 7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 철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새마을지도자 제주시 협의회에서는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내 전(全)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여름 피서철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 다짐대회" 란 구호 아래 새마을 지도자들이 앞장서 실천하기를 다짐함과 동시에 해수욕장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동 지회에서는 “친철, 질서, 청결” 3대 시민운동 과 물 아껴 쓰기운동에 대한 홍보 전단 3,000 매를 제작 배부하고 대 시민 홍보활동을 전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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