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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모친 정종임 여사 발인식...고인 마지막 길 애도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모친 정종임 여사 발인식...고인 마지막 길 애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7.24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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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모친 정종임 여사 발인식이 24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정종임 여사는 향년 94세 나이로 22일 오후 6시 40분 별세했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정종임 여사는 슬하에 3남 3녀를 두었으며, 장자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두었다.

발인은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친지만 참석하고, 조의금은 일체 받지 않는 등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모친 정종임 여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모친 정종임씨 발인식...고인 마지막 길 애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형제들은 고인이 된 정종임 모친의 마지막 길을 지켜드리고 있다.
고인이 되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모친 정종임여사의 영정사진
유가족이 고인이 되신 정종임 여사의 위패와 영정사진을 들고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발인제를 마친 유족들은 운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발인제를 마친 유족들은 운구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지켜드리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친지들은 정종임 여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고 있다.
장지로 떠나는 정종임 여사
장지로 떠나는 정종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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