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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차, 중계장비 속속 영암경주장으로
F1경주차, 중계장비 속속 영암경주장으로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0.10.13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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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연맹 등 관계자 16일까지 선수는 20일까지 입국 예정

전남 영암 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 대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최종 검수 통과로 F1대회 개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경주용차량인 F1머신이 경주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다.

▲ F1경주차가 영암 경주장 반입되고 있다.

13일 F1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대회를 마친 F1 팀중 벤츠, 페라리 팀 경주차 4대가 지난 12일 항공물류로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와 통관절차를 거쳐 트레일러에 실려 영암 경주장에 도착했다.

F1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F1대회에 대한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나머지 10개팀의 20대 경주차는 14일까지 모두 한국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국제자동차연맹과 F1매니지먼트(FOM) 관계자 250여명은 13일부터, F1팀관계자들 800여명은 16일부터 국내에 들어오고 F1 선수들은 20일 국내에 들어와 21일 연습주행을 준비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통관절차를 거친 발전기 및 부품, 자동차 정비장비 및 부속품, 가솔린, 기타 패독클럽에 사용될 주방장비와 경기 중계방송을 위한 TV 및 비디오장비, 모니터, 케이블 장비 등 대회진행을 위한 장비는 인천공항 및 부산항을 거쳐 국내에 들어와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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