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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농가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오디농가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8.06.19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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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저온 현상으로 수확량 감소 농가 시름을 덜어준 봉사 손길
▲ 일손돕기
[광주일등뉴스]김제시 금산면 직원 13명은 1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청도리 백운마을 윤종장 오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연일 지속되어 수확량이 작년대비 현저히 감소되어 시름에 젖은 농가를 방문하여 바쁜 영농철 수확 일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렸다.

함께한 농가는 “오디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에 신속하게 수확해야하는데, 면 직원의 적절한 도움으로 최상품의 오디를 판매하게 되어 수확량 감소의 시름을 덜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봄철 이상저온 현상 재해 피해가 제일 큰 작물 오디의 재배 농가를 방문하게된 김민완 금산면장은 “ 여러 여건에서 시름을 겪는 농가에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면 관내 오디재배는 농가는 100여농가, 46ha에 이르고 있고, 연간 생산량은 300톤으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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