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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김옥심 김치명인, MBN 생생정보마당 촬영<한국의 맛에 美치다 – 완도 민어>
[취재현장] 김옥심 김치명인, MBN 생생정보마당 촬영<한국의 맛에 美치다 – 완도 민어>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6.07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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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월) 아침 10시 40분부터 방송!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은 4일 저녁 광주김치타운에서 MBN 생생정보마당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 40분에 방송되는 <한국의 맛에 美치다 – 완도 민어>편에 출연하여 여름철 최고의 고급요리 중의 하나인 민어부레순대 만드는 비법과 민어회와 부레순대에 어울리는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하여 녹화 촬영 했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MBN<생생정보마당-맛에 美치다. 완도 민어편>에 출연해 민어부레순대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시연하고 있다.
MBN<생생정보마당>은 맛, 멋, 패션, 스토리, 건강까지!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이야기를 Live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MBN 간판 트랜드 매거진 프로그램 <생생정보마당>은 김호진, 레이디제인의 진행으로 매주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에 방송되는 <한국의 맛에 美치다> 코너는 모로코 출신 세프 매디가 대한민국의 위대한 맛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는 식도락 여행을 소개하는 10분 내외의 코너이다.

백성들이 즐겨 찾는다고 해서 민어(民魚)라는 이름이 붙은 물고기. 예로부터 여름철 보양식의 으뜸으로 여겨져 온 민어!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산모, 노약자나 환자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소화 흡수가 빠르고, 두뇌 활동이 좋은 핵산 성분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다.

민어배추김치, 민어부레순대, 풋고추 열무김치를 촬영하고 있는 MBN 방송기자
민어는 신안, 완도 인근의 바다에서 나는 것을 최고로 치며, 산란을 준비하는 6월 ~ 8월이 제철이다.

민어가 1,000냥이면 부레가 900냥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양이 집결된 부레는 양이 적고 귀해서 민어부레를 먹는 것은 민어 한 마리를 다 먹었다고 할 정도이다.

민어부레는 민어의 공기주머니이다. 생선 중에 공기주머니를 먹는 것은 민어 밖에 없다. 민어 부레는 맛이 소 등골과 비슷한 맛이지만 깊이와 식감에서 급이 다르다.

민어부레는 젤라틴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많아서 노화를 예방하고, 여성들의 피부에 탄력을 주는 효능이 있다.

1800년대 말에 쓰여진 조선시대 고조리서 '시의전서'에 보면 어교순대라 하여 우리 조상들이 민어부레를 가지고 그 안에 소고기, 마늘, 갖은 야채와 다진 소를 넣고 찜을 해서 순대를 해 먹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여름철에는 임금님도 민어를 즐겨 드셨다고 한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민어부레순대를 만드는 법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시연을 하였으며, 우리 조상들이 여름철 담가 드셨던 민어배추김치, 민어섞박지, 풋고추 열무김치를 선보였다.

방송은 오는 11일(월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방송 된다. 

✽ 대한민국 김치명인 제1호 김옥심 김치명인은?

   
김옥심 김치명인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세계 5대 건강 식품중 하나인 김치를 전국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위대한 유산, 김치에 대하여 연구하고, 담그며, 교육 시키고, 체험시키며, 발전시켜 왔다.

그러던 중 김옥심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9년도 제 16회 광주김치문화대축제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김치명인콘테스트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장장 10시간 동안의 김치 담그는 전 과정을 심사 받아 당당히 김치명인콘테스트 제1호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부터이다.

수상자로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김치를 건강하고 맛있게 담그는 비법 교육이었다.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치전문가 과정을 통해서 300여 명의 김치전문가를, 그리고 광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치교육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통해서는 150여 명의 김치교육전문교사를 양성했다.

지금까지 세종시, 충청남도, 경상북도, 대구직할시, 부산직할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약 15,000여 명의 일반인과 교사, 학생, 외국인, 장애인, 미혼모 여성, 노인에 이르기까지 교육 시키며, 우리 전통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파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

또한 광주광역시내 중고등학교 영양교사 160여 명을 교육 시켜 급식 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일조 한 것과 동경한국인학교 교사를 비롯한 재외 한국인학교교사 30여명을 교육 한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한다.

또한 5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김치를 알리고, 30여 차례의 TV방송 김치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강한 김치를 담가 드실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를 국민들께 제공 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로 2015년 김치교육분야 한국 신지식인으로 인증 되었으며,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 올해를 빛낸 인물, 자랑스런 시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두 번째로, 김옥심 명품김치는 김치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맛과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

중앙일보 주최 ‘2017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김치분야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2018년 1월 29일 거행된 동아일보 주최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평가 시상식에서도 김치 부문 대상을 수상 하는 등 김치종주 도시 광주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마지막으로 가장 보람 있고 뜻 깊은 것으로는 김치종주도시 광주에서 대한민국 김치명인의 자존심을 되찾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농식품부 식품명인들이 사용하고 있던 김치명인은 본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식품명인은 식품명인일 따름이다. 공식적으로는 김치명인이라고 할 수 없다. 김치명인이라고 지명할 근거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식 대회를 거쳐 검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치명인은 광주에서 시작 되었다. 김치명인은 일차적으로 정부나 지방정부 주최의 김치명인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상장에 반드시 ‘김치명인 콘테스트에서~’라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전 과정을 심사 받지 않고, 또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대한민국 김치명인은 이제 사용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특허청 심사 공표로 ‘대한민국 김치명인 제1호 김옥심’이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김치종주도시 광주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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