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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6일 목포서 미술대전 시상
전남도, 16일 목포서 미술대전 시상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0.07.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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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등 9개부문 수상자 902명, 대상작 목포, 순천서 순회전시

전라남도는 16일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하철경 한국예총전남도연합회장 등 문화예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남도미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화부문에 김내량(진도)씨, 서양화부문에 최요안(광주)씨, 서예부문에 이경자(여수)씨, 사군자부문에 강대성(여수)씨, 건축부문에 김슬기 외2인(광주,전남)인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전남에서 896명, 광주에서 732명, 서울 등 타 지역에서 128명 등 총 1천75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는 등 올해로 46년째를 맞아 타 시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단위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증명해줬다.

이번 대전의 대상 등 주요작품에 대해서는 29일까지 목포문예회관에서,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순회전시회를 갖는다. 또한 대상작품은 전남도로 귀속돼 곡성에 있는 전남도옥과미술관에서 상설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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