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학산로에 위치한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원장 김채하)는 16일 오전 11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어린이 체험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 견학에는 김채하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원장, 김은경 주임교사, 김규빈 원아, 박서연 원아와 교사와 원아들이 참여했다.
김채하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원장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신나는 놀이여행! 아시아 여러나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놀이와 생활체험, 예술적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규빈 원아, 박서연 원아는 “나무로 만든 악기가 많아서 신기했고, 기구를 타고 순간 이동 한 것이 무섭긴 했지만 신나고, 재미있었다. 매일 매일 놀러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 원아들은 얍! 순간이동!, 에그세이커(소리와 음악)체험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사랑하고 생각하고 지혜로운 어린이가 자라고 있는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지적능력 및 학업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문의: 정읍 숲앤아이어린이집-전북 정읍시 학산로 127-17 / 063-532-2727
[정읍시 숲앤아이어린이집,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