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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광주광역시 5개구 최초 간호학 박사로 ‘건강도시 서구’를 이끈 주역 박연주 서구청 건강정책팀장
[기고]광주광역시 5개구 최초 간호학 박사로 ‘건강도시 서구’를 이끈 주역 박연주 서구청 건강정책팀장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8.03.15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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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는 지난 2017년 9월 27일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건강도시 총회’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한민국 도시 중 가장 건강한 도시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데에는 박연주 서구 건강정책팀장의 땀과 숨은 열정이 큰 역할을 했다.

박 팀장은 지난 2010년 광주광역시 최초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상태와 관련된 요인’ 논문으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높은 학구열과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갖춘 박 팀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참여도를 높이고 보건소가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성공 요인을 파악해, 이를 구정에 적극 활용했다.

지난 2012년 7월 방문보건담당으로 임용된 박팀장은 ‘100세 건강경로당’ 사업을 직접 기획 추진하여 경로당 활성화 기반 마련했다. 그 일로 2014년 12월에 한국정책기획평가원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2월 조선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연주팀장은 "보건소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통해 서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찾아가는 감동행정, 살기좋은 행복서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건강증진담당으로 활동하던 박 팀장은 보건 우수성과유지 및 활성화방안 계획수립(‘15.4월), 보건소 기능강화 추진 계획수립(‘15. 8월, 건강도시 역점사업 발굴, 건강도시 슬로건 개발), 지역통합건강증진사업 총괄해 우수성과 체계를 구축해 정부 3.0 공모에 ‘임신~출산 One-Stop 서비스’로 1억원 예산확보 및 정책개발 학습동아리 ‘Healthy Partner'활동으로 장려상 수상했다.

2016년에는 건강정책담당으로 자리를 옮겨 명품도시 건강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서구 건강체력센터를 운영해 구민 체력 인증제를 달성했으며, 걷기지도자 양성 및 동아리 운영으로 건강 공동체를 조성했다.

임우진 서구청장과 박연주 서구 건강정책팀장은 지난 2017년 9월 28일 ‘2017 대한민국건강도시 총회’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을 수상한 후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민과 함께 건강한 으뜸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한 결과로 2016년 9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어워드 최우수상, 2017년 9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건강도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에서 서구를 견학, 방문 하는 등 국내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다.

특히, 걷기동아리를 통해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리더자가 되어 권역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건강 도시 서구를 완성해 갔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2018년 3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건강도시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펼친 후 박현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박연주 팀장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
걷기 동아리회원들은 걷기밴드에서 회원들간 정보 공유하고, 걷기코스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걷기 운동시 고장난 가로등, 시설물 및 인도 파손 등 걷기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편신고 활동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보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형태로 발전해 갔다.

이처럼 ‘건강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박 팀장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과 실천이 광주 서구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건강하게 9988하려면 광주 서구로 가야한다는 말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뛰고 있는 공직자의 노고가 아름답게 열매 맺고 깊게 뿌리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좌측) 체중 감량전 98kg일때. (우측)걷기를 통해 78kg으로 감량한 상태 서구 주민이자 '서쪽(足)세 걷기동아리' 회원인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꾸준한 걷기를 통해 20kg을 감량했다. 박부길 대표는 “걷기는 다리와 허리 근력강화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과 우울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법이다"며 “또한 걷기는 치매예방에도 좋다. 생활 속의 걷기 실천을 위해 건물 계단은 걸어서 올라가고 버스는 한 정류장 전에 내려 걷는 습관을 들이면 활력넘치는 건강도시 서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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