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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채종욱씨 전남미술대전 서예 특선
전남도청 채종욱씨 전남미술대전 서예 특선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0.06.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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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이 미술대전 서예부문에 특선 영예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청에 문화예술과에 근무하는 채종욱(42, 행정7급)씨. 채씨는 바쁜업무중에도 틈틈이 배운 서예 솜씨로 최근 개최된 제46회 전라남도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삼봉 정도전 선생의 시 ‘등주에서 바람을 맞으며’를 육조체로 출품해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 문화예술과 채종욱씨(미술대전 특선)

용주(龍洲) 라는 호를 가진 채씨는 지난 2009년 행안부 주최 공무원 미술대전 입선을 비롯, 광주시미술대전, 전남미술대전, 5.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휘호대회 입선 등 여러차례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한문공부를 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취정(翠亭) 임춘식(58․전 국전 심사위원) 선생의 문하에서 서예 수업을 했다.

채씨는 “이번 영광은 모두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수상의 공을 스승에게 돌리고 “공무원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서예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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