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국정 두루 쌓은 경험 남구 위해 혼신 다할 터
저는 7월 28일에 실시하는 광주남구 국회의원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남구와 광주의 발전 그리고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의 밀알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병문 예비후보는 선관위 예비등록 후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수권정당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가진 모든 열정과 땀을 바치고자 한다면서 4대 공약을 제시 하였다.
첫째 ;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는 일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둘째 ; 개혁정치를 실현하겠다.
셋째 ; 흐트러진 남구정치의 통합을 이루겠다.
넷째 ; 남구를 더더욱 발전시키겠다.
끝으로 지 후보는 “지난 2004년 선거에서 보내주신 남구민의 과분한 성원과 덕분에 국회의원 4년의 경험은 매우 소중했다.” 면서 “국정에 참여하고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은 남구민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하면서 "다시한번 국가와 남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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