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운남동(동장 백종진)은 지난 12월 19일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중앙아트홀’에서 ‘제5회 운남동 청소년 가족음악회’를 김동철 국회의원, 안순일 시교육감,  박석원 구의회의장등 많은 내빈과 300여명의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운남동 8000여명의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지원해 이들을 문화인재로 육성하고 주민간, 가족간의 대화의장을 마련하고자 운남동새마을협의회(회장 정강균)와 부녀회(회장 박정희)가 매년 청소년 가족음악회를 개최해 오고있다. 이지역 청소년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즐기면서 자신들의 숨은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였다. 김보경이 여는 째즈댄스 무대로 시작한 이날 음악회는 마술사의 현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17일 오후 2시 전갑길 광산구청장, 박석원 광산구의회의장, 시의원, 구의원, 열열주부단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열열주부봉사단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전진대회는 식전공연에 이어 위촉장수여, 전갑길 광산구청장의 인사말씀과 박석원 광산구의회의장의 축사, 열열주부봉사단 임원소개와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신명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열주부봉사단은 광산구를 대표하는 주부봉사단체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저탄소 그린시티조성과 기초질서 모범도시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광산구 열열주부봉사단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주부봉사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전진대회를 계기로

광산구 도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선봉주)는 전갑길 광산구청장, 박삼용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정계환 도산동장 및 사회단체회원, 동정유공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송정서초등학교에서 송년회 밤 행사를 가졌다. 도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도산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 해를 정리하며 도산동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저물어 가는 기축년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경인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선봉주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산동사회단체에서는 공동체 정신으로 우리 주변

광산소방서(서장 나강문)는 17일 광산구 덕림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보람의 집」과「애일의 집」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쌀 6포대(20kg)를 전달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광산소방서 직원들의 방문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소방서에서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나강문 광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광산구 운남동(동장 백종진)은 17일 동 주민센터에서 2009운남동 동정보고 및 제7회 주민복지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 박석원 광산구의회의장, 유재신 광주시의원, 이정남 광주시의원, 송경종 광산구의회의원과 내빈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2009년 운남동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성원해 준 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랑나눔으로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화합과 주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펼쳐진것. 식전행사로는 오명자 통키타 가수의 트롯트 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이어 운남동 주민자치위원회(부원장 최전규)는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인사와 단체에 대해 표창패와 공로패

광주 광산구(청장 전갑길)자원봉사센터는 7일 오전 광산구민회관3층에서 2009년도 자원봉사자 송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9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1년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면서 활동사항을 평가하고, 다가오는 2010년 활동에 대한 일정을 논의하기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박원 광주시의회의장, 배병규 광산구청 주민생활본부장, 송병태 전)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고, 봉사자들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광주광역시광산구 자원봉사센터는 2000년 4월 개소한 이래, 장애인, 노인, 불우시

광산구 임곡동(동장 남상철)은 아름다운 임곡동의 전통과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우리 마을 그림엽서 8종, 4만장을 제작해 '가고 싶은 곳 임곡'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림엽서는 모두 8종으로 월봉서원, 백우산 등산로, 황룡강 물안개, 용진산, 신룡동 5층석탑, 용진문화쉼터, 코스모스 꽃길, 백우산 휴양림으로 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의 풍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으로 사진에 설명을 곁들여 만들어져 있다. 홍보엽서 제작은 임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기충철)와 광산구의 후원으로 4만매를 1차로 제작하고 관광안내소, 각급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전통과 문향의 임곡 이미지를 제고하고 임곡을 알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곡동은 수려

광산소방서(서장 나강문)는 16일 오전 10시에 광산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 전기안전공사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아5일시장(광산구 비아동 83-5번지)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은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재래시장 화재에 따른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또한 화재 발생시 출동로 확보 및 현장 대응시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와 유사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비아5일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 점포를 방문하여 화기 취급시 주의를 당부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물 배부,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안내방송 등을 하여 주민들의 이해와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16일 오후 우산동 광산우체국 옆 구 광산등기소 부지에서 ‘우산동 복합문화공간’ 착공식을 가졌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산구는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미래 사회의 기둥인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마련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며 "우산동 복합문화공간 착공식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정확한 시공과 빠른 건립으로 명실상부한 우산, 월곡권의 문화공간이자, 청소년 공부방, 복지상담센터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우산동에 있는 구 광산등기소는 등기업무가 광주지방법원 등기국으로 통합되면서 지난 1995년 12월부터 빈 건물로 남아있다. 그동안 우산·월곡권 2만3천여세대

광산구 송정2동(양덕님 동장)은 전갑길 광산구청장, 박석원 광산구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한 통장단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7시 송정농협 경제사업부 2층 회의실에서 송년회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송정2동 기관·각 사회단체 회원여러분들이 동의 어려운 가정을 서로 돌아보아 작은 돈이지만 후원금을 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저물어 가는 정해년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향종 주민자치위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이 자리는 한해를 보내면서 송정1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성원한 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광주 광산구(청장 전갑길) 미화원일동은 15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관내 어려운 저소득 가정 16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을 나눔으로 연료사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전갑길 광산구청장과 임화택 청소반장 및 미화원 40명이 사랑의 연탄배달부가 되어 영하의 날씨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연탄을 기탁받은 양복덕(80,신촌동)어르신은 “날씨도 추운데 우리같이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해 주니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의 손목을 꼭 잡았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격무에 시달리는 환경미화요원들이 박봉을 쪼개 마련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어려운 이웃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일어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함께 여는 힘찬 세상’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 청장은 ‘전갑길이 걸어온 길 가야할 길’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인생행로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 청장은 자서전에서 정치 스승으로서의 김대중, 대학을 세 군데나 다닌 사연, 16대 국회의원 시절 매달렸던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소회 등을 밝히고 있다. 또 정치 입문 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17대 총선에서 받은 충격과 극복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전 청장은 “실패를 교훈으로 미래 동력을 찾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패”라고 역설한다. 구청장 취임 초기 강력한 행정혁신을 추진하면서 생긴 갈등과 극

광주 소방안전본부장(최정주)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1일 광산구 덕림동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애일의 집’을 방문하여 소화기 5대를 전달하고 정신지체인 50여 명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애일의 집을 찾은 최 본부장은 “불편하고 힘들어도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생활하는 원생들을 보며 건강한 우리들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느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소방조직이 앞장서서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하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일의 집 관계자는 “겨울철에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사회적인 관심과 많은 도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여권발급창구를 내년 1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0년부터 신여권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지문 채취 및 대조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직장, 육아, 공부 등으로 일과시간에 창구를 방문할 수 없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문 채취 및 대조가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여권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여권 현장접수제’와 언제라도 민원지원센터에서 야간 및 휴일에도 여권신청 접수를 받던 서비스는 중단된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여권발급창구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제도를 2010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Clean 광주건설을 위한 광산구 구민 교육이 11일 오후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 이정남 시의원 등 각급 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제디자인비엔날레, 국제광엑스포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열린 이날 시민교육 강좌의 인사말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앞으로 굵직굵직한 국제대회 개최 등 우리 광주와 광산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으려면, 준비된 시민의식, 선진시민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현재 우리의 얼굴을 되돌아보고, 기초질서지키기 등이 일상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Clea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10일 오후 2시30분 구청 7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동 업무 담당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2009년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가졌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심도 있는 전문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능동적인 참여의식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산구 주최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전갑길 광산구청장의 특별 강의와 지난 9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동(첨단1동, 송정1동, 월곡2동)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강광민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수사례 발표에서 "송정1동 주민자

광산구 평동(동장 이정인) 사회단체 회원들이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어 화제다. 평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방희, 서성례) 회원들은 지난 8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孝드림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송년모임 대신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며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회원들의 생각이 모아져 개최된 행사로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일일 아들, 딸이 되어 동 회의실에서 직접 준비한 점심을 대접한 뒤에 인근 목욕탕에서 어르신들의 등을 직접 밀어드리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순례 어르신은 “집에 혼자 살면서 거동이 불편해 목욕탕에 갈 엄

광산구 평동(동장 이정인) 새마을남.여회원들이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하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어 화제다.  평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방희, 서성례) 회원들은 지난 12월 8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孝드림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송년모임 대신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며 의미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회원들의 생각이 모아져 개최된 행사로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일일 아들, 딸이 되어 동 회의실에서 직접 준비한 점심을 대접한 뒤에 인근 목욕탕에서 어르신들의 등을 직접 밀어드리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살면서 거동이 불편해 목욕

산소방서(서장 나강문)는 9일 오전 10시 광산소방서장실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에 실시한 불조심 작품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불조심 글짓기 등 3개 부문 공모에는 15개교에서 총2,127점이 출품되었으며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글짓기부문 최나은(여.월곡초 4), 표어부문 조혜진(여.송정서초 6),  포스터부문 김푸른(여.송정서초 5)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글짓기부문 신혜현(여.운남초 4) 학생을 포함한 각 부문별 2명씩 총 6명이 수상하여 상장 및 부상을 받았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 이벤트로 소방관 아저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소방차로 직접 학교까지 바래다주는

광산구 첨단2동(동장 이성수)은 관내 어르신들이 직접 빗자루를 들고 동네 청소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21개 경로당 회장, 총무와 관내 어르신(80명)들로 구성되어 있다. 출동 어르신 봉사단은 매월 2회씩 2시간 관내 골목길 청소, 주요 도로변, 배수로 등 청소, 재활용 홍보 계도, 무단투기 쓰레기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거리 청소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사회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고맙게 생각하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도 상쾌해진다”며 흐뭇해 했다. 또한 인근 식당 바람재(대표 김상호)에서는 청소를 끝내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료와 떡국을 대접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성수 첨단2동장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