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소방서(서장 장용주)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자 8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역아동센터는 남구지역내의 아동, 청소년들 중에서 빈곤이나 기타의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로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생존권 복지권 문화권 발달권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돕는 시설이다.이러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시 아동들의 행동특성 및 지도요령, 소화기의 구조원리 및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및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오늘 교육을 방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자들은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며 아동들을 위해 교육 자료를 메일로 보내 달라”며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광주 남구는 8일 오후 2시부터 광주공원 시민회관 앞 광장에서 ‘효사랑 데이 건강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효자효부 표창 및 효사랑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무료진료 및 건강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박영석 남구보건소장은 “효사랑데이 건강축제는 매월 8일 효사랑데이 지정을 기념하고 효사랑 실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흥겨운 공연도 관람하고 건강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대행사로 진행된 무료진료는 한일병원, 임정수 치과의원,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참여했다.이와 더불어 수지침과 발마사지, 이․미용, 안마, 콩 놀이 등 건강서비스도 함께 제공 됐으며, TBN 광주교통방송의 축하 공연과 가족 노래자랑도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장용주)는 28일 남구 효천역에서 열차 폭탄테러가 발생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오늘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 재난에 대응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의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과 지휘·통제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에 가동하는 훈련이다. 또한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많은 인력과 장비들이 일시에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평상시 재난대비 긴급구조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장용주)는 28일 남구 효천역에서 열차 폭탄테러가 발생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 재난에 대응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의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과 지휘·통제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에 가동하는 훈련이다.또한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많은 인력과 장비들이 일시에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평상시 재난대비 긴급구조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양림의 5월 사진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남광주~백운고가사이의 푸른길 공원과 양림동 정율성거리(26일), 진월동 새한아파트앞(27일), 미래아동병원건너편(28일), 진월동 빅스포 뒤(29일), 남광주농협건너편(30일)에서 펼쳐진다. 광주 남구청 주최, 양림의오월추념위원회 (위원장 송인동)주관, 518기념재단 518연구소 광주기독병원 광주YMCA 시민의소리 양림교회 한국기독공보사 호남신학대학교 후원으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마을단위로 열리게 됐다.이번 사진전의 특이한 점은 5.18광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마을의 역사라는 현실감을 갖도록 마을 단위 자료전을 지향했으며, 대규모 행사 위주 보다는 숭고한 5월 광주정신이 골목에 스며들도록 골목과 길목 전시회

광주 남구는 28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ㆍ전남지부에서 노인 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노인 건강진단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노인 중 노인건강진단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에 노인 건강진단을 받는 대상자는 100여명이다.이번 건강진단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노인들의 건강유지와 증진을 도모 하게 된다. 또한 노인이 필요로 하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절히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하게 된다.건강진단 검진항목은 1차 진단 치매검사 등 13개 항목과 2차 진단을 실시한다. 2차 진단은 1차 진단 후 유소견자에 한해 실시한다.남구 관계자는 “검진결과 질환 의심자는 건강기록부와 의료보호증을 지참 건강검진 기관에서 의료보호 치료토록 조

박용화 무소속 남구 나 선거구(양림동, 백운1.2동 사직동)기초의원 후보는 19일 오후 3시 30분 광주 남구 양림동 양림1동 주민센타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확실한 동네 일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2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후보, 황일봉 남구청장 후보, 이보영 전 보건대 교수, 정영호 광주 연예인협회 회장, 민병연 양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이병조 광주시의원(남구 2선거구) 후보, 문성훈 남구의원 후보, 박형대 건강한교회 목사, 지지자 등이 몰려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박용화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박용화)는 지난 3대 남구의회 의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의 경험과 이미 시민. 사회단체에서 인정한 검증된 능

박광만(42) 남구청 지식재산팀장이 19일 서울 KOEX에서 열리는 '제4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박팀장은 광주 남구를 지식재산도시로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또 2005년 12월부터 지식재산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식재산도시 선포,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와 업무 협약,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운영, 1주민 1지식재산권 갖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개인적으로도 2건의 특허가 등록 됐고 3건의 특허를 출원중이다. 박팀장의 '횡단보도의 발광장치', '횡단보도 볼라드장치' 특허는 사업화에 성공해 '지식재산도시 남구'의 모범적 공무원상을 보여 주고 있다.박광만 팀장은 “21세기

광주 남부소방서는 2010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효덕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어린이 스스로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방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 사회의 안전망을 확충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네킨을 활용하여 직접 가슴압박 등을 경험하는 보고 느끼는 체험으로 구성되었다.광주효덕초등학교 강대복 교장 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임에도 학교만의 교육기자재로서는 한계가 있는데 소방서에서 이렇게 직접 학교를 찾아와서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며 배우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광주 남구는 14일 제9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식품안전 지도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남구는 14일 봉선동 남구 문예회관 인근에서 공무원, 소비자감시원, 음식업협회 자율지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식품 건강한 삶! (Good Food Healthy life!)’을 슬로건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14일과 19일에는 남구 음식업 영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와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영업자부터 솔선 수범하는 실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피자,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문구점, 소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소 130여 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장용주)는 최근 응급구조 활동 중 만취자 및 환자보호자로부터 일어나는 폭행 및 폭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구급대원폭행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당신의 잘못된 언행이 구급대원에게 큰 상처로 남습니다”라는 플랜카드 슬로건을 내걸고 남구 진월동 시티병원 4거리에서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구급현장에서 환자를 처치하고 이송하는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아울러 긴급현장에 출동하는 구급차 및 소방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피양 의무도 함께 알리는 취지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이 참여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참고 견디며 적당히 용서하고 없었던 일로 해왔던 구급대원에 대한 위협, 폭언, 폭행의 정도가

황일봉 무소속 남구청장 예비후보측은 12일 "민주당 조직에 맞서기 위해 남구지역 무소속 시의원과 구의원 출마자들과 연대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황 후보측은 "남구민의 뜻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공천을 단행한 민주당의 횡포에 배신감을 느낀 후보들이 예상외로 많다" 며 "남구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이들과 연대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황 후보측 관계자는 "광주시의원 남구선거구 3곳과 구의원 선거구 4개 등 7곳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자들이 연대를 모색하자는 구체적인 제안을 해온 상태" 라며 "이들과 연대를 모색할 경우 상당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의원 무소속 출마자는 1선거구 2명, 2선거구 2~3명, 3선거구 1명 등이며, 구의원 무소속 출마자는 가 선거구 3명,

광주남부소방서는 지난 2010년 5월 7일 12:03경 화재로 인하여 생활의 터전을 상실한 남구 진월동 331-93번지 중흥파크아파트 101동 1509호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화재는 15층에 사는 김길엽 할머니가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발화하여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TV, 에어컨, 냉장고 등과 가제도구가 소실되었으며 아래층 1개 세대와 위층 5개 세대가 접열 피해와 그을음 등의 피해를 입었다.남부소방서에서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화재로 인해 못쓰게 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우선 생활에 필요한 가스렌지, 압력밥솥, 이불, 그릇과 백미20㎏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랑의 복구지원

광주 남구(청장 권한대행 정재현)는 ‘제38회 어버이 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인복지 유공 단체에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이번 표창은 남구가 2005년부터 ‘효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남구는 지난 8년간 효사랑을 기치로 내걸고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고생 하는 이들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사회복지시설 및 인력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내고 노인복지 분야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했다.남구는 전국 최초로 전통적인 효 사상을 지방 복지행정에 접목시켜 지방자치단체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저희를 키우느라 무척 힘드시지요? 어버이날이 와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엄마한테 고마운 것이 많아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어요. 제가 아팠을 때 잠도 안주무시고 물수건을 올려 주셨어요. 그런데도 저는 엄마께 투정만 부렸지요. 엄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해요. 전 엄마를 언제까지나 사랑할께요“ 효교육 사이트 팸피아(www.fampia.com)에 게시된 한 초등학생의 부모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편지이다. 광주 남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의 참사랑과

광주남부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이하여 산불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금당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캠페인과 등산로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고 건강한 삶의 욕구증가에 따른 산행인구의 증가에 따라 등산객 등에 의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남부소방서에서는 시민등산객을 대상으로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휴대금지 홍보 등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와 환경오염물질(페트병 등)등을 수거하고 수거물품을 지정장소에 안전하게 조치하였다.남부소방서 장용주 서장은 “만물이 피어나는 봄철에 산불은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이 이러한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제38회 어버이 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노인복지 유공 단체에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이번 표창은 남구가 2005년부터 ‘효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남구는 지난 8년간 효사랑을 기치로 내걸고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고생 하는 이들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사회복지시설 및 인력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내고 노인복지 분야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했다.남구는 전국 최초로 전통적인 효 사상을 지방 복지행정에 접목시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복지서비

광산소방서는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광산의용소방대원 자녀 14명에 대한 “2010년도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고등학생 4명(보문고등학교 3학년 곽철민 외 3명),대학생 10명(조선대학교 4학년 이재웅 외 9명)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나강문 광산소방서장은 “금년말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줄이기 위한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수행관련 소방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인격과 실력을 갖춘 젊은이로써 사회에 일익을 담당하는 재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제88회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칠석동 고싸움 영상체험관에서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제88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움을 선사해 줄 전망이다.주요 행사로 제기차기 왕 선발대회, 가족 줄넘기 대회, 어린이 인형극, 마술, 밸리댄스, 가족 윷놀이 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설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풍선아트와 연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한편, ‘고싸움놀이영상체험관’은 남구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4D 영상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의 민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20년 이상 일본에서 활동해 온 가수 김연자씨가 광주에 왔다.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28일 오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가수 김연자씨를 효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함께 명예구민패를 수여했다.남구는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가수 김연자씨를 효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효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황일봉 남구청장은 “가수 김연자씨는 남구 출신으로 국내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일본에서는 ‘엔카의 여왕’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며 “부모님에 대한 지극 정성의 효심을 가진 김연자씨야말로 효사랑 홍보대사로서 최적임자다”며 효사랑의 전국화․세계화에 대한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