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성홍길동 축제와 더불어 장성탐방 장성홍길동 축제와 더불어 장성탐방 장성군(군수 이청)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1회 홍길동 축제의 개장을 위하여 막바지 준비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4월 29일 장성 홍길동 축제가 열리게 될 현장을 방문 축제 준비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손길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장성군에서는 제11회 홍길동 축제에는 그동안 축제장 곳곳에서 산별적으로 이뤄지던 프로그램을 연관성 있는 프로그램끼리 묶어 주제성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한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축제장은 크게 길동이 동네 체험존, 홍길동 놀이 체험존, 홍길동 테마파크 존, 황룡강 자연생태 학습존, 율도국 병영 체험존 등 총 9개로 이뤄졌다. 길동이 동네 체험존에는 율도국 뱃길체험, 민속놀이, 전통 민속주막 지역문화 | 조경륜 기자 | 2009-04-30 09:47 장성홍길동축제 이색 운송수단 총 집결 장성홍길동축제 이색 운송수단 총 집결 장성(군수 이청)에서 열리는 홍길동축제에 가면 이색 운송수단을 체험할 수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장성홍길동축제에는 한우달구지, 전동열차, 오리보트, 장갑차, 뗏목 등 이색적인 모든 운송수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동열차 운행코스는 장성대교에서부터 제2황룡교까지 총 1.5km로 황룡강변을 따라 심어진 유채밭 사이로 운행하게 된다. 축제장과 율도국 군사공원을 잇는 중요한 운송수단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은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운행된다. 율도국 뱃길 체험은 율도국으로 건너간 홍길동 일행의 뱃길을 재현하기 위해 뗏목을 타고 황룡강을 직접 건너는 특별한 체험으로 홍길동축제만의 소중한 지역문화 | 조경륜 기자 | 2009-04-29 20:20 부처님오신 날 빛고을 제등축제 부처님오신 날 빛고을 제등축제 불기 2553년(2009)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영등축제가 28일 남구 시민공원에서 출발 구, 도청 민주광장까지 행진이 진행되었다.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남구 시민공원에서 3,500여명의 불자와 함께 진행된 부처님 오신 날 제등 축제가 금남로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총무;권오성)는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뻐하는 불자 여러분에게서 시작되어 온 세상에 아름답게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면서, 특별히 올해의 봉축 주제인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불자들의 자비심과 자비 행을 통해서 사회 경제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큰 용기를 갖게 되리라 믿으며, 불자들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 지역문화 | 조경륜 기자 | 2009-04-29 19:11 여수박람회‘살아있는 바다’조성 본격화 여수박람회‘살아있는 바다’조성 본격화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관과 국가관, 박람회장 단지 내 광장, 공원 및 녹지 등에 대한 설계공모가 잇따라 공고되는 등 부지 조성 및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7일 주제관 기본계획안에 대한 국제현상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국제현상 공모는 우수한 디자인 확보와 엑스포에 대한 국제적 홍보를 위해 국제초청공모와 일반현상공모가 병행 시행된다. 주제관은 연면적 6천㎡ 규모에 행사장(여수신항) 전면 바다 위에 건설되는 전시관으로 여수 박람회 주제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이념을 구현하는 장이다. 수상건축물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제관은 미래 삶의 터전인 바다와 연안의 의미를 새기고, 해양, 지역문화 | 조경륜 기자 | 2009-04-27 19: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