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3.4기 함평군수를 역임했던 민주통합당 이석형예비후보는 내년 4.11 총선에서 함평.영광.장성군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함평군수 퇴임 이후 2년여 동안 70여 차례에 걸쳐 전국을 순회하면서 혁신과 창조의 정신으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듯 국민과 지역주민들께 희망과 감동을 주는 큰 소통의 정치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새 시대에는 새로운 인물로 새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FTA 관련 농업활성화 특별법 제정 ‣서해안 산업.문화.관광벨트 육성 ‣함께하는 지역경제.농업.교육.

민주통합당이 여성정치참여의 문을 활짝 열었다.  국영애 (장흥,강진,영암)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민주통합당 제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2012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여성을 15% 이상(지역구) 공천하기로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고위원회 산하에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의결하였다.” 고 했다. 국 예비후보는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는 여성공천 15% 의무화 관련내용을 담는 당헌‧당규 제‧개정작업, 공천실현 방안, 여성인재 영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그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단 한명의 여성후보도 배출하지 못한 여성정치의 취약성을 벗고,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여성국회의원 후보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ㆍ전남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총 6

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산갑 예비후보(미스터 광산)는 29일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 등으로 3%대의 저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의원들은 총선을 겨냥한 민원성 ‘쪽지 예산’에 매달리고 있다”며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반값 등록금, 일자리 지원, 무상보육, 한미FTA 대책 사업 등 복지·민생예산을 대폭 증액해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올해 실질임금 증가율이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준인 -3.49%를 기록하고 전·월세의 고공 상승 등 고물가와 실업률 악화로 경제고통지수(7.5)가 역대 3위를 기록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삶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또 올 3분기까지 가계의 소비지출 중 생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박규환 예비후보(민주통합당 광주북구갑선거구)의 저서(무등산에 오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출판기념회가 27(화) 오후 광주 동신고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규환 에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요지)을 통해 “‘어머니의 산’, ‘미래를 내다보는 산’ 무등산에 오르면, 광주가 보이고 대한민국이 보인다. 무등산에 오르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보이고 경제가 보이고 사회가 보이고 문화가 보인다. 즉, 광주가 일어서면 대한민국이 변해왔다.또한, 무등산은 평소에는 후덕한 풍모를 지니고 있지만, 불의에 맞설 때는 날카롭게 우뚝 솟아오른 서석대와 입석대처럼 의지를 굳건히 한다. 이처럼 광주는 무등산을 닮았고, 시민의 성품도 무등산을 닮았다. 나 역시 무등산을 닮았다. 이

“젊은 일꾼으로서 지역민을 섬기고 잘사는 구례·곡성·담양 건설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개호(52)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7일 오전 담양 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담양·곡성·구례)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출사표를 던졌다.이 전 부지사는 이날 총선 공식출마 선언을 통해 “21세기 전남의 미래를 설계하며 새 전남시대를 열었던 힘과 지혜를 제가 태어나 뼈를 묻고 살아갈 구례·곡성·담양 발전을 위해 펼쳐보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행정고시 출신인 이 전 부지사는 공직생활 동안 전남도정의 핵심 브레인으로서 남도학숙 설립과 농어촌특례입학제 도입, 국제행사 유치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전 부지사는 “구례·곡성·담양은 전라선 K

이정남(광산갑,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후원회장은, 어린이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오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가 되어 광산구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잃어버린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이재단 광산구 후원회 회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이정남 예비후보는 “산타원정대는 어린이재단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잃어버린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2007년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연말에 소외된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산타원정대’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선물을 먼저 주문받아 전달함으로써,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것이며, 재단 직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회에서는

3선 광주시의원, 제16대 국회의원, 민선4기 광산구청장을 지낸 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산갑 예비후보(미스터 광산)의 출판기념회가 24일 정ㆍ관ㆍ학계 인사, 주민, 지지자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정광고에서 열린 행사는 민주통합당 박주선ㆍ이용섭․김동철 국회의원, 정동영 의원 부인 민해경 여사, 김재균 의원 부인 주경자 여사, 최경환ㆍ최경주ㆍ송갑석ㆍ장홍호 예비후보, 민형배 광산구청장, 김경진 변호사, 이정일 전 서구청장, 신흥수 조선대총동창회장, 광주시ㆍ구의원, 시민, 지지자 등이 몰렸다.광주KBC 제창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식전행사에 이어 3시부터 진행된 본 행사는 어느 출판기념회와 달리 저자인 전 후보가 우리 부모님 세대의 고생의 상징인 ‘지게’를 지고 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비서관 출신으로 제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던 박선원 혁신과 통합 전남지역 상임대표가 21일 민주통합당(약칭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나주·화순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남평농협 농가주부모임을 방문하고 세지면 대산리 마을총회 등을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다.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나주·화순에『초고령,저출산, 저성장 경제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최대 공약으로 내걸은 박 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바닥민심 잡기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박 예비후보는 “이제는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민심은 지금 새로운 정치, 젊은 정치, 겸손한 정치를 원하고

황주홍 예비후보자는 최근 지난 8년간의 강진군수 재직기간 동안의 경험과 교훈, 공직자로서의 자기 개혁과 변화의 소회를 담아『군수가 벼슬이랑가?』를 출간 했었다. 전남대학교 출판부가 주관한 이날 저자 싸인회 행사에는 책을 구입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저자인 황주홍 후보가 일일이 싸인을 해 주고, 끝까지 읽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후보자의 개인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꼭 올려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이날 행사를 치른 황주홍 예비후보는 “일과시간 중임에도 틈틈이 짬을 내 행사장을 찾아 주신 인근의 직장인들과 추운 날씨에도 방문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귀향한 도내외 대학 재학생들과 최근 대학입학 시험을 치른 예비 대학생 등 혁신과 통합을 통한 정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박규환 광주미래연구소 이사장(법학박사)이 19일 내년에 실시되는 총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데 이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규환 이사장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야권통합정당인 민주통합당 후보로 광주 북구갑선거구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박 이사장은 출마회견에서 “이명박 정권 출범이후 광주의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고, 원칙도 기준도 없는 지역편중인사와 편파적인 예산 배정 등 노골적인 ‘광주 죽이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여의도에 입성’하면, 이명박 정권의 실정(失政)을 낱낱이 파헤쳐 광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정

전갑길 민주당 국회의원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일명, 미스터 광산)가 14일 광산구 우산동 GM자동차 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유재신 전 광주시의회 의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정치인, 각계 사회지도층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후보인사말에 앞서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이관형 한국유권자협회장,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노영렬 한국노총광주의장이 축사를 통해 승리를 기원했다.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의 대기업위주의 성장정책, 대책 없는 수입개방으로 인해 농축산업인, 도시자영업자, 중소상공인, 중산층의 몰락으로 이어져 국민의 생존권 및 행복추구권이 위협당하는 전방위적인 위기의 시대”라고 말했다

이정남 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광산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3일 이정남 전 시의회 부의장은 광주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답답한 광산의 정치 확 바꿉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광주와 광산지역의 서민과 민생, 복지 정책 등 지역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다양한 의견을 서로 공존하고 소통하는 일꾼이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며 “그 동안 소통과 지역발전에 목말랐던 지역민들의 답답함을 풀기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역사적 후퇴를 바로 잡고 부패하고 무능한 집권세력을 교체

최경주 전 통합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13일, 광주시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경주 위원장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전적으로 대통령 때문이며, 이명박 정부는 실패했다”고 규정하면서, “다시 광주에서 정권교체의 큰 발걸음을 내딛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경주 위원장은 “광주정신이 살아있는 대통령을 만들고, 정의와 풍요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히면서 “광주역사․광주정신과 함께 해 온 최경주야말로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최경주 위원장은 “시민의 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이는 겸허한 자세로 선거운동을 해 나갈 것이며, 거창한 구호로 시민을 현혹시키는 선동정치를 탈피하고, 차분하되 구체적 정책과 비전을

내년 4월 11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장흥․강진․영암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황주홍 전)강진군수가 13일 오전에 강진군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20일간의 제19대 총선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오전 퇴임식을 끝으로 , 7년간의 3선 군수생활을 마감한 황주홍 예비후보는, 최근 영암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영암군을 비롯한 3개군의 15만명의 표심을 얻기 위한 힘찬 총선 레이스를 시작했다.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주홍 후보는 장흥과 영암 지역의 시내 상가 등을 돌며 지역 주민들과 만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돌아오는 농촌교육을 실현하고, 이미 국민들에게 개혁과 변화의 대상이 된 정치권의 환골

12월 13일(화) 오전 10시 김경진 변호사는 2012년도에 실시 할 제19대 국회의원 광주 북구(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변호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광주에는 해결해 나가야 할 현안들이 산재해 있지만, 높은 노령인구 비율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이후 김 변호사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북구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하였다.향후 김 변호사는 말바우시장 및 각화농수산물유통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가를 방문해 민심탐방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개호(52)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13일 오전 담양·곡성·구례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개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이날 담양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정책 중심의 매니페스토 선거, 깨끗한 공명선거를 다짐했다.이 전 부지사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일정으로 곡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했다.이 예비후보는 “구례·곡성·담양이 낙후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고, 지방·중앙행정에 능통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전남도정의 브레인으로서 전남발전을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는 고향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특히 “지역 발전에 가장 필요한 건 ‘돈’이다

내년 4.11 총선에 출마예정인 최경환 북구을 예비후보(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겸 대변인)는 12월 13일 오전 선거 출정을 알리는 첫 행보로 국립 5.18 묘역을 참배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오전 9시 북구선관위를 찾아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자원봉사자, 지지자 및 펜클럽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5.18묘역을 참배했다. 이에 앞서 북구의회(의장 고재을)와 북구청(청장 송광운) 등 관내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운암동, 용봉동 거리와 상가를 돌면서 명함을 나눠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최경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광주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세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광주 정치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김대중 정신으로 광주의 자존심을 살려내고, 김대중 대통령을 모

양형일 전 국회의원(전 조선대 총장)은 13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동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을 할 예정이다.양 전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13일 오전에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웃어른들께 출마인사를 드리고, 복지회관과 재개발 사무실, 대인시장과 남광주 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양 전의원은 “이명박 정권의 역사적 후퇴를 바로 잡고, 서민을 위한 민생과 복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양 전의원은 제11대 조선대학교 총장을 거쳐, 제17대 광주동구 국회의원과 열린우리당 문화중심도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7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